
의학과 정보기술이 만나 새로운 형태의 치료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약을 먹거나 수술을 받지 않고도, 환자가 스마트폰 앱이나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라고 부릅니다.아직은 일반인에게 낯설고 비인기 분야지만, 전 세계적으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의학계에서도 공식 치료법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미래에는 의사, 간호사만큼이나 중요한 직업군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자라는 직업이 하는 일, 필요한 역량, 산업 전망, 그리고 진로 준비 방법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1. 디지털 치료제란 무엇인가?디지털 치료제는 단순한 건강 관리 앱과 다릅니다. 단순히 식단을 기록하거나 ..